2008년을 마무리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가계부를 쓰면서 절약하자!
라는 생각이 '작심 석달'을 못넘겼다는 일이다.
나름 좋은 엑셀 가계부도 찾아보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여
하나를 찍어 사용했는데, 너무 복잡해서 사용하기가 힘이 들었던 것 같다.
모든 돈의 사용처를 하나하나 기입하다보니 안맞는게 부지기수였고
그런 것이 누적되다 보니 '에라이~'하는 생각도 그만두는데 일조한 점이 있다.

그러던 중 반가운것을 발견 했는데 바로 네이버 가계부!!
오호, 네이버 좀 잘 만들어놨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쓸만해 보였다.
여기서 잠깐, 가계부는 단식과 복식으로 나뉜다고 한다.
복식은 모든 지출, 수입, 이체를 기록하는.... 여튼 복잡한 것이다.
(내가 포기한 엑셀 가계부가 복식이었다ㅠㅠ)
단식은 지출, 수입만 기록하여.... 여튼 쉬운 방식이다.
바로 네이버 가계부는 이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웹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가계부답게, 각 카태고리를 따로 태그로 묶어줄 수
있게끔 해놨는데 이것이 많은 부분을 커버해 줄 수 있는 주요 기능같다.
이제 내년 1월 1일부터! 네이버 가계부와 함께 다시 시작해 보련다.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