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를 쓰자.

2008년을 마무리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가계부를 쓰면서 절약하자!
라는 생각이 '작심 석달'을 못넘겼다는 일이다.

나름 좋은 엑셀 가계부도 찾아보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여
하나를 찍어 사용했는데,  너무 복잡해서 사용하기가 힘이 들었던 것 같다.

모든 돈의 사용처를 하나하나 기입하다보니 안맞는게 부지기수였고
그런 것이 누적되다 보니 '에라이~'하는 생각도 그만두는데 일조한 점이 있다.


그러던 중 반가운것을 발견 했는데 바로 네이버 가계부!!
오호, 네이버 좀 잘 만들어놨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쓸만해 보였다.

여기서 잠깐, 가계부는 단식과 복식으로 나뉜다고 한다.
복식은 모든 지출, 수입, 이체를 기록하는.... 여튼 복잡한 것이다.
(내가 포기한 엑셀 가계부가 복식이었다ㅠㅠ)

단식은 지출, 수입만 기록하여.... 여튼 쉬운 방식이다.
바로 네이버 가계부는 이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웹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가계부답게, 각 카태고리를 따로 태그로 묶어줄 수 
있게끔 해놨는데 이것이 많은 부분을 커버해 줄 수 있는 주요 기능같다.

이제 내년 1월 1일부터! 네이버 가계부와 함께 다시 시작해 보련다.
아자. 
by 성난하늘치 | 2008/12/28 22:39 | talk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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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로 at 2008/12/29 09:38
간단하게 쓰고자 한다면 네이트에 링크된 모네타 미니가계부도 쓸만하다네-ㅅ-
한 두달 썼는데....
(탭 선택하기 귀찮은 거만 빼면)쓸만하다네 ㅋㅋㅋ
Commented by 성난하늘치 at 2008/12/29 09:41
오 그래요? 한번 살펴 봐야겠네요. 근데 누나도 가계부 한두달안에 포기하셨던 건가요 ~~ㅋㅋㅋ
Commented by 아로 at 2008/12/29 09:55
최대 6개월까지 써봤다 ㅋㅋ 물론 "종이로 된 가계부"를... 그러고나서 안쓰다가 다시 두달째 쓰는중.. 쓰는 버릇 들여야지 ㅋ
..... 이건 뭐 실시간 대화도 아니고-ㅅ-
Commented by 성난하늘치 at 2008/12/29 09:58
그 귀찮은 '종이'가계부를 오래쓰셨네요. 에고, 저도 좀 노력을 해봐야 할까봐요.
..... 네이트온이 덧글을 알려주니 실시간 대화가 가능해졌음.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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